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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 트랙터인 LS 미니 트랙터 사용기 (기능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3:22

    지난해 LS미니트랙터를 구입한 뒤 이제서야 그 첫 번째 사용기, 후기를 써본다. 그 이유는 1년이라도 제대로 LS미니 트랙터를 임금 인상은 보고, LS미니 트랙터의 후기를 업 시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LS미니트랙터의 제원이 나쁘지 않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가 나쁘지 않아 검색으로 간단히 알 수 있으므로 생략! 깔끔하고 멋있는 사진도 홈페이지에 올렸으니 생략! LS미니트랙터는 LS엠트론이 발매한 하나8마력의 트랙터이다. 미니 트랙터와 소형 트랙터의 구분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과연 미니 트랙터인지 소형 트랙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LS로 분류하는 것은 미니라는 이름으로 미니 트랙터와 따로 분류를 한 것 같다.​ 1단, 먼지가 많고 너무 낡았어 트랙터처럼 보이지만, 트랙터의 특성상, 밭에서 사용하고 보면 그런 일로 수세 차만 기스의 원인 나쁘지 않아 없는 사용 때 때 20가끔 안쪽 포사시한 트랙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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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핸들과 계기판, 별것 아니다. 핸들의 감도라든지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LS미니 트랙터에는 사치! 다른 트랙터들은 사용한 적이 없어 비교할 수 없지만 자동차와는 조타 기어 비?가 다르다. 자동차가 핸들을 10도 돌리면 바퀴가 5번 돌아오면 소가족, 트랙터가 10도 돌리면 3번 정도? 이 정도 체감감 차이가 자신 있어 보인다. 트랙터에게는 이게 맞는 것 같아. 왜냐하면 뒷바퀴 축보다 뒤에 작업기가 달려있기 때문에 앞바퀴를 왼쪽으로 조금 빼더라도 그 다음 작업기는 반대 방향의 오른쪽으로 그 순간만큼은 많이 회전할 것이다.그 결과는 구불구불... 그래서 트랙터 핸들의 조타기는 자동차보다 더 크게 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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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PTO 출력 온 오프 스위치, 사실상 LS미니 트랙터의 경우 다른 부속기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로터리 온 오프 스위치로 소견해도 좋다. (뭐, 감자 파종과의 제초기도 달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특수한 경우이므로...) 스위치는 비상등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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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소리는 작업기(로터리) 상승 하강 레버. 아주 힘이 없는 트랙터들은 상관없겠지만 소형 트랙터들은 작업기(로터리)의 깊이가 조금 깊어도 힘들어한다.하지만 작업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깊게 치면 깊게 밭이 갈려서 좋고.. 그래서 이 레버를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힘없이 최대한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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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래의 다이얼 버튼은 작업기(로터리) 상승 하강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입니다.작업 중에는 천천히 오르내리는 것이 좋지만, 작업 종료와 끌어올릴 때는 역시 빠른 편이 좋아.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한 늦게 해놓고 사용할 것을 권한다. 그래서 아내 소리인 LS미니트랙터를 사용할 때 이 조절레버를 가장 늦게 해놓고 로터리가 하강만 되고 상승을 못해 대리점에 문의한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이 조절 레버를 설령 때 가장 늦게 해두지 않았을까 하고ᅲᅲ 그래! 그렇다! 그럼 로터리 상승은 안 된다! 무슨 일이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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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트랙터의 대표 부속기인 로터베이터(로터리)+배토기였다. 배토기 날은 하나 더 하고 처음 3개인데 잘 안 쓰게 되고 하나는 빠진 상태. 덧붙여서, 배토기의 날은 유압으로 상승하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동으로 오르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배토기의 칼끝을 가리켜 스페너와 같은 공구로 배토기의 칼날의 깊이를 수동으로 조절하여 조여야 한다. 중요한 사항이었다 잘 알아보고 샀으면 좋겠어!! 위에 비닐은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쌓고 다니기만 하면 멀칭까지 할 수 있는 그런 부속기는 절대 아니야!! 비닐을 들어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너무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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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은 주차 브레이크 보통 트랙터는 작업기만 지상에 박아도 웬만한 언덕길이 아니면 정지 중 트랙터가 밀리지 않지만 그래도 그 외의 귀추에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주차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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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는 엔진 출력 조절 레버입니다. 최대 3하나하나 2rpm까지.거북이나 토끼 그림과 추측이 가능할 것 같네요. 작업중이 아니고, 보통의 경사 나쁘지 않고, 미끄러진 길이 아니면 프린트 하나/3만 두어 잘 다니고 있다. 소형 트랙터라고 해서 주행도 힘이 없어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옆의 버튼은 집 앞의 밭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깜박이, 상하 전조등, 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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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웅 4륜/2송이 전환 레버. 이 트렌드 도로 주행 할하나 없이 밭에서만 사용하면 항상 그랬듯이 4륜 고정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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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은 차동기어 해제장치... 상식적인 선에서 말한다면 소형 트랙터도 자동차처럼 트랙터가 회전 중에는 내부 회전수가 당연히 적어야 하고, 이처럼 양륜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기어가 차동 기어였다. 하지만 트랙터가 이랑에 타이어가 빠졌는데 핸들을 꺾어 나빠야 할 경우 이 차동 기어 때문에 회전수가 작은 타이어로 쳐서 나쁘지 않게 올 수 있다. 이 경우 차동기어를 해제하는 역할을 하는 발판스위치였다. 흔히 현장용어로 대후라고 했던가. 물론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차동기어를 빼본적은 한번도 없다 언젠가 동영상에서 차동기어의 작동원리를 본적이 있는데 이것을 고안해서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같다...지구상에 나쁘지 않고 같은 사람만 있었다면 인류는 아직 석기시대를 기리고 나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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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소리는 브레이크와 전후의 페달. 자동차와 달리 LS미니트랙터는 브레이크가 왼쪽에 있다. 그리하여 오른쪽에는 전진·후진별 페달이 존재! (신스틸러견 출연) 미안하다! LS미니트랙터는 이 페달과 정말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 그 이유는 다소 소리로 올라오는 LS미니 트랙터 단점 편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이 페달에서 발을 떼면 트랙터는 서버된다.자동차처럼 느린 속도에도 주행하지 않는다.기분 나쁘지 않게 속도 고정 장치란 없다. (2019년부터 옵션으로 장착 가능.)그래서 사실은 브레이크가 내리막 길 없어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도 PTO 출력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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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달에만 의존해 속도 조절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리점 측이 단 보조장치. 앞으로 당기고 페달의 아래에 깔리면 전진 페달이 1쵸은기프이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보조 역할을 할 뿐이다. 드러미틱하게 개선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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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일석작업을 위한 후방 등... 한 자리까지 작업할 정도로 열정적이지 않아서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다.그래서 사진에 잠깐 나온게 좌석인데. 참으로 기묘한 점이 있다. 안전을 위해 작업자가 좌석에서 이마스크를 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진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그렇지는 않다. 출력이 일정 이상일 것? 아니면 PTO가 온 상태일 때만 그런가? 매뉴얼을 다시 한번 정독하고 봐야겠지만 오프에 때도 있어 오프가 될 때도 있다....​ 또 특이한 사항은 좌석이 마스크로 엔진이 자동적으로 사라진 경우 2~3분 후에 다시 박차가 걸린다. 이것도 제품 사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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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유근, 경유 20리터가 들어간다. 300평 정도의 밭에서 사용하면 1년 이내에 적어도 30리터 정도로 충분한 것 같다. 게다가 농업용 트랙터로 등록하면 면세유이므로 LS미니 트랙터에게는 기름값이 사실상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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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른 부품기인 트레일러의 후방 등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콘센트입니다... 사실 트레일러를 연결한 적이 있지만 night 도로주행이 자신의 경우가 아니면 연결할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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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앞쪽 웨이트, 트랙터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잘 아시겠지만 LS미니 트랙터뿐만 아니라 트랙터에 아내의 소리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면 보통 트랙터 뒷부분에 작업기(로터리)가 달리면 작업기의 무게로 트랙터의 모든 무게중심이 담쪽으로 쏠리게 된다. 물론 앞부분에도 이에 상응하는 대등한 무게의 로더 같은 작업기가 달리면 더 적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앞쪽에 무게를 더하는 간단하게 내용해 무게 추이였다.원래는 4개가 기본 발매사이지만, 구입하신 대리점 측에서 2개를 추가로 지어졌다. 실제로 사용하고 보니 2개를 더 츄카헷 소리도 경사진 오르막 텃밭 같은 경우, 울타리를 넘고 있다고 트랙터 바퀴가 있다는 것이 종종 있다. 앞부분에 로더와 같은 작업기를 장착할 수 없는 LS미니 트랙터에는 필수적인 전방 웨이트!! 정말 그래서 하나에 20킬로의 스에있다. 그래서 앞으로 무게를 총 120㎏추가한 것 이프니다니다 기능을 나란히 보면 만약 귀농 귀촌을 하고 트랙터를 조 썰매 타기 대한 사람의 입장에서 LS미니 트랙터도, 금의 조작이 복잡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이 중에서도 실제 자주 사용하는 작업 도구는 수는 정내용 적​ 차동 기어, 4륜/2송이 전환 스위치, 주차 제동 이런 것은 세일이가 정말 거의 없으므로 사실상의 핸들이나 쵸은후징페달, 로터리 온 오프 스위치, 로터리의 상승 하강 엔진 출력 상승 하강, 이렇게만 조작하면 좋으니까 무서워하지 않는 내용으로 도전하고 봐도 좋아!●"결론은 지상 속도 작물 수확기의 문제이다" ᅲᅲ LS미니 트랙터 사용기 디메리트 편은 아래 링크에!!​ https://blog.naver.com/fishingvill/221527535162


    ​ ​ ​ https://blog.naver.com/fishingvill/22153047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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