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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여행 대전 우한폐렴 걱정을 이기고 스케이트장 다녀왔어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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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한파 소식이 적었는데 입춘이 오니 많이 추워진데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꺼려지고 있습니다.바이러스는 차가운 것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춥고 바이러스 때문에 저도 걸리는 것이 무서웠습니다.감추는 것이 어려운 일의 중국의 1개인 재채기도 아주 신중하게 된 요즘입니다.대전 우한 폐렴 확진자는 내위에도 없어요.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에 나갈 때는 반드시 가면을 써주세요.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절대 탈을 쓰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교육받을 일이 있어서 교육현장에 다녀왔는데 답답하지만 꼭 쓰고 있었습니다.PM2.5가 많다고 한 날도 가면을 전혀 쓰지 못했는데 신종 코로나에 착용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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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 본인 때문에 추위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은 너희 너무 힘들고 책이나 놀자고 국내 여행 한번 가려고 대전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매년 겨울이면 일시적으로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 대전 빙상장을 열었기에 저도 처음 찾아보았습니다.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은 한밭수목원도 있고 평소 자주 찾는 곳이긴 하지만 사실 스케이트를 타기 위해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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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이라 나뭇가지가 날씬하네요. 그래도 산책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거리에요.봄, 여름, 가을, 겨울, 저는 집이 가까워 자주 찾는 대전시민광장인데, 대전의 우한폐렴 확진자가 없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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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년 대전 엑스포 쿠무도리 그림이 계속 그려진 광장이 기쁘네요 늘 다니는 곳인데 벽화를 자세히 보는 것도 조소리네요. 안쪽 길에 들어가 걷는 것도 없어서 그런지 벽화를 꼼꼼히 보는 것은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꿈꾸는 정스토리 오랜만입니다.학교 다닐때는 꿈돌이원에 아주 자주 갔는데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공간이 되어 당신 아쉬워요 대전에도 놀이공원을 크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오월드는 대전이지만 우리집에서 멀고 놀이기구도 재미있는게 없어서 자주 가게가 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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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를 이겨내고 대전의 우한 폐렴 위험을 이겨낸 대전 빙상장입니다.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면 됩니다.현금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했다 가끔씩 운행하고 30분 쉬는 때에 로이 있습니다 10시에 시작하고 19시부터 20시까지 운행하는 것이 마지막이네요 스케이트화와 썰매의 대여료는 각 1회 1000원입니다 결제 받을 수 있는 영수증이 입장료라든지, 절대 버리면 안 됩니다. 입장료를 가지고 스케이트화나 썰매를 대여하러 가야해요.헬멧은 무료로 대여하고 장갑은 집에서 꼭 가져가세요.목장갑 따위를 렌탈이 아니라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집에서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장갑을 끼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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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개시 가끔 15분 전에 스케이트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고 더 빨리 도착한 나는 대전의 링크를 구경했습니다 스케이트장에 입장하면 대전의 우한 폐렴 걱정을 뚫고 온 사람이 꽤 많았죠. 멀리서 사람들이 sound가 들려서 거기까지 가보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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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때는 사람이 없는 스케이트장이지만, 휴식 시에는 얼음 소음을 재정비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다른 빙상장에서는 방학 때 가끔 재정비하는 기계를 투입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그런 게 없었어요. 언젠가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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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없는 스케이트장을 스스로 천천히 구경해 봤어요. 저도 처음 방문이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궁금했어요.스케이트 대여료가 하나 000원으로 매우 적죠 이 돈으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신기했습니다 세금으로 하는 건가요? 그럼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을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추운 계절에 맞는 놀이를 하는 것도 추위를 극복하는 방법 중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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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하나 6개까지 운영되는 대전 스케이트장입니다 매주 월요일 하나구ヮ 미세먼지 경보수준인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용가능하지만 시간을 꼭 확인하시고 방문해주세요. 주차장은 대전 엑스포 시민 광장 3시간까지는 무료인 것 아시나요?충분했다고 요데쵸은, 우한 폐렴 걱정이 요기에 또한 나쁘지 않고 있군요, 신형소 나쁘지 않아 예방 수칙 안내서와 수소독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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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 수칙도 적혀 있었지만, 사실 별로 눈길이 가지 않았습니다.조금 훑어보니, 즐겁게 되었습니다.스케이트를 강제했어요. 시설 배치도 안내도 있었지만 이 중에서 상당히 자신이 있습니다.날씨가 좋아도 대전의 우한 폐렴만 없었다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겠지만 신종 코로 자신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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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로 대여하는 헬멧입니다.헬멧 중에 하나는 파손된 것도 있었어요. 사이즈도 써져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 사용해 주세요.관람 시간이 가깝고, 지역 전에 사람이 많아지므로 헬멧에서 1장씩 가지고 있을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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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한국 여행을 간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 안에는 스케이트장 옆에 썰매장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어렸을적 집근처 갑천이 얼어붙으면 스케이트를 타러갔었는데 그때는 자연 강물이 얼어 열리는 썰매장이었어요.썰매를 대여해서 강 위를 달리기도 하고, 옛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강이 얼지 않거든요. 직접 만든 스케이트를 타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본인이지요. 라떼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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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시 가끔 가까워지면 스케이트화를 빌려 사람들이 앉아서 갈아 신기 시작했습니다.이때까지는 몰랐어요. 스케이트화를갈아신고,내신발을어디에놓아야하는지,짐을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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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저는 스케이트 신발은 나중에 대여하기로 해서 더 걸어 들어가서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썰매장을 지나가면 공연할 곳도 보이네요. 공연도 한 번 본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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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에 도착하니 매점이 보입니다. 스케이트, 썰매를 타봤을 때는 춥잖아요. 국내 여행 음식은 빠질 수 없다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은 날씨였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라 못 먹었어요. 유감이지만 본인이 올 수 밖에 없었어요.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인형 같은 걸 고르는 자판기도 있었어요. 신기했어요. 장난감 자판기는 아내 sound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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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점뿐만 아니라 그 옆에는 푸드트럭이 자기 줄로 늘어서 있었습니다. 소식품의 맛이 싱거운데 다이어트 하는 저는 너무 괴로웠습니다.옆에서 공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식품을 사 먹는 사람은 드물거든요.다이어트만 없었다면 사먹었을 텐데 큰일이네요.장사가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신종 코로 자기 때문에 다들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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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옆에서 비シャ방울 공연하시는 분이 계셨어요많은 분들이 구경하고 있었어요.저도 잠깐 구경했는데 언변화가 굉장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쉴 틈도 없이 일으켜서 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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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시간이 임박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국내 여행을 하러 온 스케이트장인데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저도 빨리 스케이트화를 대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더 늦어지면 오래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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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장도 있었는데 한번 해보고 싶어서 스케이트 타는 도중에 까먹었어요.컬링장은 운영 때마다 자신에게 와있더라구요.스케이트장 운영 때와는 다르니 문의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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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커가 있는 컨테이너 박스가 있습니다만, 필요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이때까지도 물품 보관함을 이용하는 1이 있는가 했습니다 스케이트를갈아입고간신발을넣어놓으면되거든요. 아니면 가방 같은 물건을 보관하면 될 것 같아요. 이용료는 500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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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고 스케이트화를 대여했어요.스포츠화를 신는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대여했는데 딱 맞게 신어보니 좀 컸어요.귀찮아서 변경하지 않고 당신들끼리 신기로 했어요. 신촌코에서 내 자신이 걱정으로 대전 빙상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 가면을 쓰고 스케이트를 탔습니다.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저를 위해서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가면을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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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를 갈아 입어 보니, 스포츠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당혹스러웠습니다. 부분품 보관소에 보관할지 잠시 느꼈습니다. 가방도 가져가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카메라도 써야해서 부분품 보관함을 이용하지 않기로 했어요.카메라 쓰다가 가방에 다시 넣을게, 메고 타기로 했어요. 신발도 갈아 신는 벤치에 태우고 스케이트를 타러 갔습니다.아무도 가져가지 않았어요. 스케이트를 타고 나오면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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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이트장에 입장해서 기념으로 한 장 찍어봤어요. 이용 시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옵니다.질서를 지켜서 입장해야겠네요. 장갑과 헬멧을 착용하셔야 입장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스케이트를 타러 들어갔더니 빙질이 좋지 않더라구요. 울퉁불퉁하고 스케이트날이 지나지 않아 간 자리가 너무 많이 차서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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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빙상장 안에는 안전요원도 있습니다. 안쪽에는 강의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가족분들과 연인과 손을 잡고 타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마스크, 헬멧, 장갑 착용하고 가방까지 메고 뜨겁게 탔어요.오르소리가 울퉁불퉁한 구간이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더 탔어요.울퉁불퉁한 부분 때문에 뛰지 않았어요.다들 집에만 있지 말고 국내여행은 어디든지 떠나보세요 대전 빙상장을 방문하여 보다 안전하게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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