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캐자신다 워킹홀리데이 in Vancouver 8 / +하나34day (행운의범고래+리치몬드자신이트마켓+치즈볼+타지에서아프면서러워+하진이가왔다+딥코브+소견정리하기feat.현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8:05

    8:하나 3PM.Mon.8.Jul.at Vancouver, BC, Canada파와 신고 워킹 홀리데이의 하나 34day. 행운의 범고래+리치먼드, 자신이 토우마켓+치즈 공+타지에서 아프면 슬퍼서+엽서다+딥 코ー브+소견을 정리한 feat. 효은타송아과 카카오 톡을 했을 때 갑자기 선아가 사진을 보내면서"잉용, 여기가 어딘지 알아?"라고 물었다. 워낙 익숙한 곳이라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 중 만일의 다비드 램파크 부근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행운을 가져오는 범고래가 무려 3마리 자기 출몰했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이날 무엇을 했는지. 그렇게 좋은 장소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저런 장면은 보지 못했어요. ( ́;ω;`)


    >


    그래도 선아가 가르치고 준 덕분에 이렇게 이쁜 사진을 보고느낌은 좋아진 우리 마을에 와서 좋은 기운을 주고 갔었기 때문에 본인에게도 곧 괜찮아 1개 생길지도! 그치? ᄏᄏᄏᄏᄏ 그래서, 여전히 오프하는 날은 여유를 즐기고 있어. 뭐, 약속이 많은데, 사실 요즘 정말 약속이 많이 생겼거든. ᄒᄒᄒ근데 본인 이름의 여유를 즐기던 어느날


    >


    moning의 커피와 쿠키가 마시고 싶어서 내려갔다가 샤퍼스에 다녀온 날 한국에서 팻지언니가 혼자서도 좋아하는 스타벅스 더블샷을 여기서 저렇게 판 sound료로 판다ᄏᄏᄏ 한번 시도해 보려고 먹었는데 내 이름도 좋고 쿠키도 좋고~ 다혜랑 그냥 수다떨면서 보낸 오전 시간이 너무 편하고 좋았어:) 그리고 그날 오후 다혜랑 같이 리치몬드 야시장을 갔다왔어. 이날부터 짐벌 슬슬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할 건데, 응~ 헬스클럽이야 그래그래, 요즘 자기 페이스로 영상을 찍고 있는데, 루-자신없는 루-자신이 로그라고 자주 말하더라.콘셉트 괜찮지 않아? 아무튼, 단다혜 레깅스 사이미 하고 리치몬드 센터에 가서 쇼핑을 잠시 후 Bridgeport역으로 갔다.요즘 시즌이라 내려서 그냥 사람이 많은 곳으로 쪼르르 따라다니다 보면 자기 사이트 마켓에 도착합니다. 쿠쿠쿠


    >


    이 안에 들어가 보면 한식 스토리, 휴대폰 케이스, 한국 액세서리 등 본인만의 것이 많다. 동물잠옷같은것도 보이고.. 천천히 둘러보니깐 다른것보다 먹을것이 많이 있더라는거야.


    >


    왜 이렇게 찍는지 모르는 사진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히에과 1단 내가 사야 한다 양네용과 정현 언니가 부탁한 버선도 문제 다히에피아스도 문제, 한국의 휴대 케이스도 문제만 어른거리며 1단 뭐 그때 그때씩 먹어 본다네


    >


    그래서 고른게 한국음식이냐? (웃음) 잡채는 내가 정말 좋아해. 그냥 넘어가야지 과 심지어 콤보가 잡채와 떡볶이인데 나는 왜 단지 지과인차 절대 못잊는 작은 음식 두 개 준대, 울면서 당연히 고백해야지:) 떡볶이, 잡채, 닭갈비 콤보로 주문해봤어 되게 부스에 뮤직도 한국 아이돌 뮤직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파파. 궁금해 허니라고 하는데 굉장히 신과가 되버려서 역시 신나줘서


    >


    댄싱무 맛있었어 다히에과 이 1음식인데 이를 가지고 테이블을 갖춘 분에게 자리 이동하고 보자고 한단 이동 하면서 먹는데 아니 왜 이렇게 맛있고 난리야, 출발이 아주 좋다고 소견하고 테이블 쪽으로 가는 길에 잘 길에 서서 먹어 버릴 것도 그래도 우리 이 선명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


    이걸 들고 있는데 아니 이걸 보고 어떻게 자기들은 먹어야지? (사실 이걸 쓰고 있는데 옆에 룸메이트 다영이도 이거 뭐냐고 안 물어볼 수가 없었어 ᄏᄏᄏᄏᄏ) 그래서 그거 찾아다니면 또 여기저기 찾고 있었는데 그 옆에 보쌈이 있어.wwwww그래서 그것도 얻고 우리 제일 최근 손이 없어서 테이블에 간다며 그 많은 인파를 헤치고 막 돌아다녀다히에이 보쌈 살 때 1달러 추가하고 김치도 샀는데 다 없어졌다. 그때 다혜의 표정은 정말 슬펐어..ᄏᄏᄏᄏᄏᄏ 근데 우리 테이블에 가서 우물쭈물하면서 먹고 또 웃으면서 돌아다녔다. 이렇게 보니 이런 성묘를 볼 수 있었는데요.


    >


    가장 트렌드다 소식품 탑 10, 그런데 거기서 먹었던 것, 1번 오프 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만 즐거우면 된 거야 그치? 그리고 사실 티켓이 남았기 때문에 다혜와 나쁘지 않고 이토마켓을 두 번이나 나쁘지 않고 더 갈 수 있기 때문에 당시 역시 먹는 의견이였어. 어쨌든 그렇게 하고 나서 자주 소식만 먹고 목이 스토리가 되어 돌아다녔고, 그런 것도 발견했습니다.


    >


    먹으면 깨끗한 쓰레기가 되는 거 알면서 사먹는다. wwwwww다만 소리 료스망~단~나이트 마켓의 분위기 보려고~아, 이걸 사라고 소리에 돌고 또 뭘 먹을까 하고 걸어 두는 홍보하는데, 아니 어느 다헤이 나쁜 아닌 홍콩이나 대만이나(둘 다 다른가?)거기에 라면 하나 파는데, 너무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말했습니다. 다혜, 최아이라고 하니까 또 같이 겪어야지 생각했는데 대부분 울린 국수가 하나 있었다. 사진도 안찍고, 그냥 혼자 사는게 아니라, 내 표정을 찍어야 해.거짓없이 살 거야. 그런 맛은 평생 먹어볼래. 어머, ゅ신이야. 공감하지 못해서 미안해. 근데 생각해보니까 다혜 내 표정 보고 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 ᄒᄒᄒ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에 올려야지 아무튼 재밌네맞아, 그렇게 집에 와서 이날 염소 내용을 신었는데 나 그냥 싸다고 사버렸지만.. 그게 아니라 한국에서 사야겠다~ 품질이 아주 고약했다. 다음에 가서 꼭 한국양 내용을 사야겠어~ (아니 근데 이거 쓰는데 왜 갑자기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의 이별장면이 생각나서 유투브에 가서 보고 왔어www) 언니가 이거보면 또 웃기겠죠ᄏᄏᄏᄏᄏᄏᄏᄏᄏ


    >


    자기 사이트 마켓 갔다가 집에 오늘 길. 웬만큼 밤하늘도 예쁘고, 이 날이 마침 인베에 가서 노을 지는 걸 보던 그런 날이었어.근데 자기는 다혜랑 드랑드랑 이런 얘기 하면서 돌아다닌 것도 너희 너무 재밌고 좋았어. 또 가자 그리고 변함없는 출근길


    >


    자주 내 출근길에 그렇게 밴쿠버에서 써있는게 갑자기 너희가 너무 밴쿠버같아서 내 안에서 그리워하려고 찍은 사진이야. 아 그리고 선아와 우리집 사이에 로리모모라는 한식당이 생겼어. 우리 집 코워커 진희도 저기 한식당 자신이 생겼으니 가보라고 했고, 둘 다 감기에 걸려 성아 병자 신고로 난리도 아니고 몸보신을 하자고 했지만 랩슨 쪽에 있는 한식당은 당신, 너무 멀었는데 마침 근처에 한식당이 문을 열어서 너무 멋지게 갔다. 뭘 먹을까 했는데 집 간장 보쌈이 맛있어 보여서 그거랑 자기가 목이 아프고 너무 고통스럽고 기침도 계속 힘드니까 성아가 갈비탕을 먹자고 해서 그걸 두 개 시켰다.


    >


    결과는 거짓없이 믿고 보는 한식. 아니에요. 맛있지 않을까. '우리 배불러서 계속 들어가 양조간장 보쌈 나쁘지 않아' 안에 룸메이트 다영이와 다시 가서 또 먹는 소음을 거짓 없이 못 잃어. 이렇게 맛있는 1? 그런데 아내 소음이 되던 날 사장님인지 매니저인지 괜찮은지 와서 "왔나요?그렇게 말씀하셔서 아.에~응/?네~라고 했더니, '아...아니네...' 라고, 오~ 음 뭐지...? 라고 생각했지만, 약간 여기 레귤러분이랑 비슷해서, 내가 그분이라고 생각하고 인사하러 나쁘지 않게 와주셨어.인상이 좋다구요? 감사하겠지(웃음) 그래도 웃으면서 끝냈는데 아내 소음 있냐고 묻는다고 friend 추천을 받아왔더니 소식품은 괜찮은지도 물어봐주고 아주 친절하단다. 인성과 맛이 비례하는 곳이다. 그래서 갑자기 이걸 갖다줬어.


    >


    치즈 볼.정말 내가 한국에서 다시 한번 먹지 않은 것 500번 후회한 치즈 공 아니, 그 분이 '치즈볼 추천을 받아오셨다고 하셨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저희가 수제품이에요~ 라고 주셨는데 정말 황송합니다. 근데 치즈볼 추천? 이렇게 1단 주셔서 감사한다며 먹으려고 하지만, 하하 하하~아무리 타일러도 나 친구 추천했지만 지금 한국 발목 sound도 나쁘게 생각하다가 선아에 그런데 나 치즈 볼 추천을 받고 있다고 했지? 친구 추천 말고? 그러면 선아가 ᄋᄉᄋ? 이런 표정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어? 그래서 아니, 치즈볼 추천 와줬다고 하지 않았니? 그랬더니 이제 친구의 추천을 받아 왔다고 해서 주셨군요!한국어 통역을 하고 주고...정말?wwwwwwww어쨌든, 나, 치즈 공은 너무 너무 맛있어서 밴쿠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데비 스트리트에 있는 로리 복숭아를 500번 가세요. 왕 맛텡이오:)​ 그 때문에 사실 요새 감기가 매우 많이 내리고 가지고 거의 몸살이 정말 당싱무 심하게 왔지만 그래서 1 하는 것에 눈치 보고 죽는 줄. 한국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팔로 가리고 건강에 더 민감한 사람들이 있는 행정부에서 아픈 아이가 서빙을 하고 있어서 내가 더 미안해. 아니, 하지만 아파도 이쁜건 예뻐


    >


    집에서 쉬는날 병에 걸려서, 보통 뜨거운 차를 마시면서 창밖을 보고 있는데, 내가 혼자라고 해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뷰. 너무 예쁜 ᅲᅲᅲ 당신에게 좋은 것은 이 뷰가 태양도 보이고, 가장 최근 전문 의사의 방에서도 잘 보인다고 진실, 왕이 되고 가장 최근 전문 의사의 방 테라스에 자신이 있다고 더 뚜렷하게 보이고 당신에게도 좋다는 거죠. 어쨌든 사이에 자신의 진실 이 전 감기가 쵸쿰고의 2-3주는 갔던 것 같다. 지금 기침은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조금 거의 안하는 걸로 완전히 안하는 건 아니야. 진실 목도 아프고 너무 슬펐어. 여기에 와서 감기를 두 번정도 앓았다. 아니, 평소에 다들 잘 자고 있었는데 룸메이트랑 자기들끼리 밤에 답답해서 문 열고 있었는데 그날 새벽에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 잡혔어요. 하지만, 그 날 다혜도 감기 걸려 ᅲᅲᅲᅲᅲᅲᅲᅲ 아프니까.슬퍼서 진실 여기에 와서 어머니가 보드와 함께 자신 입실 변 자카리아 신는 것 잘 따르고, 약 보내어 주었는데 그것도 다 먹고 감기약에도 세통 가지고 온 거 다 먹어라 소리^_^입 박 잉용 인생-감기=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물에 섞어 먹는 약 대한민국에서는 이름이 뭐였더라 테라 독감처럼 그것을 사서 먹었는데 우에크. 당신 매우 맛이 없는데 약이 1만 5천원 자신감을 가지고 밉다. 그래도 꾹 참고 먹었다. 어쩔 수 없어 왜냐면 언제라도 감기는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니까. 그래서 엄마랑 통화하다가 감기 걸렸어.돌아가면 빨리 돌아가시오 끝도 없이 혼자서 짝짝짝짝 (미안해, 엄마) 근데 진실 타지에서 아프니까 슬퍼 죽겠어.눈치 보는 것처럼 보이고, 그래도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요즘 영상 찍는 거 슬슬 시작하고 나서 영상 백업해놓으려고 컴퓨터 켰는데 뭐야?


    >


    그거 제가 너무 좋아서 많이 쓰는 이모티콘인데 왜 그래? 어なんで 저렇게 밉냐? 팍얄미은 노트북도 미워하는지 보면서도 우리 노트북 거짓 없이 올해로 7년 되고 있는 노트북인데.. 내가 대학 1-2학년 때 3D모델링다고 거의 깨부수는 사용한 곳에서 금년 한해만 잘 참아 주고.... 요즘도 위험하지만... 조금만 더 참아라... 몇달만에.. 제발,,, 미워도 미워도..... 그래서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나 마스터룸으로 옮기고 새로운 룸메이트도 생겼는데, 말이 많고 애교도 많고, 성격도 너무 좋아.나보다 동생이지만 내가 많이 배우고 있어 에피소드를 하나 들자면, 우리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선수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 그러니까 크게 맞아봐야지, 내가 울지 않아도 남자 보는 눈이 생기지"라고 했더니, 다영씨가 나에게 말하는 예기 "언니, 언니는 선수 같은 남자를 만나도 "아니, 나는 나쁘지 않다.이번 연애에서도 많이 배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보통 좋은 사람을 만납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제 알았어.. 아무튼 그런 얘기를 하다보면 살아가는 힘도 세고 경제관념도 잘 되어가고 있어서 거짓말도 거짓없이 많이 배운다 ;) 좋은 룸메이트를 만나서 정말 좋다면서 가끔 희정이 형도 생각난다 ↓ 보고 싶은 희정이 형우리 분위기 메이커였는데 예쁘고 털털하고 말도 잘해서 천사같은 동생과 만날 기회가 있잖아


    >


    아무튼 우리 하루 행아웃하기로 하고 로리모모 가서 섭취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스토리도 많이 하고 갑자기 버블티 먹고 싶어져서 뛰어가서 버스 타고 버블티 먹고 잠시 걷고 집에 와서 포켓볼도 치고... 다영 언니 못 친다고 했는데 선수야. 왕선수... 우리 아빠랑 쳐도 될 것 같은데? 배웠습니다. 역시나 자상하고 과일 가르쳐주는 것도 차근차근 주의해서 가르쳐주고요. 그런데 잘 치고... 멋지다.. 내가 미안할 정도였다. 와인 잘 못해서 다영씨 노잼게임 한거.. 근데 고마웠어.과자는 너무 재미있었어.ᄒᄒᄒᄒ그리고 어떤날은 여전히 몸이 아팠고 프듀를 본걸보니 어느날 금요일이였던것 같아.


    >


    밴쿠버에 있는 많은 천사 중 왕 천사 한 묘은・송아:)선아가 아니며 동전 지갑이나 이런 거 준비하고, 부모님이 나라 한국에서 많이 보냈다며 컵라면도 2개도 나쁘지 않았으니까, 국이 먹고 싶어서 공화춘을 먹어 봤지만, 댁은 맛있다..!라고 말하면서 왕 뜨거운 레몬 티와 잊을 수 없는 프듀을 본다. 프듀 뭐야? 왜 웃겨? 금요일 1오전에 유튜브에서 본방 실시간으로 쳐다봐서 매주 금요일 1오전, 더 이상의 이야기의 똥의 말을 하게 1어 저와^_^ 나쁘지 않고 안에 후회할 것 같부터 저의 픽도우루은 이곳을 쓰지 않고 두지 않으면. 아무튼 내 원픽은 이동욱 대표야그래서 하진이 왔어. 하진이가 드디어 밴쿠버에 왔다.별과 함께 나츠가 오는 날, 마중나오러 나쁘지 않게 오랜만에 공항행. 역시 공항으로 가는 길에 맥아더 그란은 나쁘지 않으니 내려서 별도 살 게 있고, 나쁘지 않아도 코치님 매장에 갈까 하고 역시 다녀왔다. 간 김에 별을 사는 것도 사건 나쁘지 않은 다혜월렛 다시 선물해줄게:(표준도 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공항으로 가서 하진을 기다리겠다. 하진이 나쁘지 않아. 그래도 나쁘지 않아.별과 하진이 3명 모두 영상을 찍고.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너무 웃긴데로 인사칠로비ョ 집에 가서 짐 놓고 배고픈 배를 채우러 어디갈지 감정칠로 간곳은 알스.


    >


    안 그래도 별이랑 하진이 오기 전에 아~ 뭘 먹어야 되지? 꼭 하진이 캐시다운 맛있는 음식을 찾을 텐데 어디로 가야 할지 너무 생각하고 간 곳이 결국 알즈. (웃음)그래도 맛있게 먹고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에 저희가 너무 오랫만이라 이런 스토리도 하고, 확충 자신있게 식사도 즐겁게 하고, 재미있게 지냈어요. ​ 그 때문에 이후의 날은 월요일 1그래서 제가 1 하는 날이었지만 하진과 별이 우리 가게 와서 식사를 먹고 아이스 크림하 자신도 물고 어디에 가고 간 곳은 이노베. 역시 인베, 네가 괜찮아 밴쿠버에 사는 내 친국이 다 좋은 곳 잉글리시 베이 자기도 좋아) 항상 같이 있는 사람들도 다 좋고 :) 그냥 여긴 좋아.


    >


    맑은 날에는 정말 인베에 가고 싶은 날이 많다. 해질 무렵 오한산이 어느 색으로 지는지 확인하고 약간 핑크 핑크빛을 띤다 싶으면 바로 인베로 가야 한다.그래야 보라색 노을도 볼 수 있고, 정말 카메라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눈에 후어도 부족한 그런 예쁜 것을 만날 수 있는


    >


    호동의 물결에 빛나는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고 싶었다. 같이있는 프렌드들도 이시간도 너희들 좋은날이었다. 그렇게해서 그날 별이 원픽 이자카야 "구"간다. 왜 밴쿠버에 가서 음식점에 가서 술집을 가느냐는 것인데, 정 스토리 캐너버가 아니다.장소가 없어요. 기념품점 방가 제1케나프지앙아다 그러니까 쿳퐁이 오니까.근데 나쁘지 않아 그것도 귀엽고 좋아 korea 가기전에 기념품가게에서 후드티도 사야겠다.ᄒᄒ 아, 이 날은 배고픈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우리 안주도 많이 먹고, 나쁘지 않고, 감기 때문에 아이들이 술 못 먹게 해줄게.아리가또오네~キャ구


    >


    돈가스와 소고기 샐러드. 응, 사실 이름을 까먹었어.기억이 안나는데 구서버가 카메라 앞에 와서 너무 기뻐하면서 내가 짐가져간 거고 영상도 찍으면서 먹는데 구서버가 카메라 앞에서 재밌게 만들고 구서버 안에서 굿 아이템이라고 했어.칭찬해 줄게.아 그리고 내가 저번에 별이랑 구(옛날)에 갈때 빨간 가디건은 정말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나한테 그걸 짱구 같다더니 어쨌든 그걸 입고 갔었어.매니저? 같은 애가 그걸 보고 한복을 입었다고 했어요. 그거 두 번 입고 갔는데 한복을 입어서 안 입고 가는데 그래도 나 보면 한복을 입더라고. [별명] 한복 화요일은 "별도 나도 풀타이다" 라며 하진이 단독시간을 보내고 수요일에 일단 하진이와 나랑 먼저 만난다.세컨잡 레쥬메드롭 해야 되니까 일단 같이 오랜만에 워크비시에 가서 레쥬메를 따오고 배고프니까 뭐 먹을까 해서 하진이가 핫도그를 먹고 싶다고 해서 나도 안가봤던 호불호가 되게 갈리는 재패독에 간다


    >


    탄탄 맛집처럼 아주 유명해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고, 발라드 스트리트에서는 푸드트럭이 따로 있을 정도로 유명해서 가본다. 뭐 먹을까 했는데 스파이시 하봉인이랑 아보카도 하봉인이랑 자기가 나눠먹기


    >


    근데 스파이시는 그거 어떻게 먹어야 돼 당신 무턱대고 스파이시 안 했어, 별로. 잘 짜지. 하지만 아보카도 부탁한 게 신의 한 수. 둘 다 하프 하프에서 잘라 하진이와 직접 나눠 먹었다. 아니, 이거 먹고 있는데 하진이가 혀를 깨물었다는 거야? 그리고 자신을 보여주었는데 피가 송송 고여있었어.그래서 "야. "너 피자 자신 매우 자신감"이라고 말했는데 하진이 이눔 선배가 "뭐라고 거짓말 하지마"라고 했는데 왜 내가 거짓말 하는 거야?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어이가 없어서 웃을 수 있는 거야? 그랬더니 얘가 웃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아파하는데 내 속엔 정말 피자씬을 보고 좋아해도 너무 당황스러워. 치베는 핫도그 저렇게 자라서 먹을 것도 탄탄한데 왜 혀를 깨물어? 좀 빨리 자기라는 얘기지. 아무튼 그리고 보드 타려고 가지고 와서 맨날 내가 하는 거 자주 보드 들고 다닌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후후쿠


    >


    그래도 만약 가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어디를 갈까 했는데 캐나다에 나쁠 건 없다.플레이스에 갔다가 스탠리 파크에 갈 거야. 구름예술로 하진이랑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캐나다에 나쁘지는 않아.그래서 내가 경험한 1도 들려주고 풍경이 또 예쁘니까 아무래도 못하지 나쁘지 않고 뭔가 되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진과 건 시간이. 사실 중간에 스탠리 군은 아직 멀었어요. 너 무서워요. 우리 입구 쪽에 발만 조금 넣고 다시 별이네, 상회에 갈 생각입니다. 후후후


    >


    별이의 맛있는 음식은 여전히 맛있어. 롤도 맛있다. 저 오징어튀김도 맛있었어. 미안한데 회는 못먹는데 너무 신선했나봐 :)ᄏᄏᄏ 역시나 밥 먹고(식사는 많이 먹고) 한참 떠들다보니 별 하나가 끝나면 별들이 집에 가서 유난히 떠들고 별 옷도 갈아입고 우리 대한민국에서처럼 소주 마시게 되고 의도해서 과오기(아니 근데 왜 이후 사진도 역시 먹는 사진인가 하는 참 부끄러워서 못올리겠네 (웃음) 아니, 근데 밴쿠버 이것밖에 안 한 게 사실인데.


    >


    원래 홍대포차를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옆으로 타본다. 별이가 극찬한 카모탄 왕막탄 ᄏᄏᄏ우리오랜만에술많이먹으려고했는데아니야자신이자주가서우정술한잔마시는데너무익숙한모습이어서보니우리가게서버언니두명과수시바오빠가오셨구나. 호들갑 떨며 인사하고, 또 와서 술 마시는데, 우리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면 역시 우는 게 어떨까.그 전개는 당연하잖아. (웃음)내 안에서 언니들이 왜 우는 거야?사실 별이랑 하진이랑 나랑 셋이서 수도꼭지가 바뀌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둘이서 내용을 달라고 자리를 비웠더니 엉엉 울기만했다. 근데 자기 화장실 간 사이에 수경 언니도 만났고 애들이 울어서 언니 테이블로 가서 내용하고 술도 몇 잔 따라주고 같이 마시고 다시 돌아온 거야.아이들이 엉엉 우는 바람에 마소리가 너무 아팠어. 그래도 그것에서 남은 술 다 먹고 1어자 서한 뵤루이의 집 가서 2번 하려다가 갑자기 송승헌 내용, 자신에게 오면 갑자기 인간 중독 보고집 앵무새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집에 왔는데 두시 반이 넘고 잔 모양이다 이렇게 쟈싱는 자다가 잠시 깨어 시계 보니 새벽 네시 반, 아니, 그래도 비바람에 우박까지 이것이 안보 1정도로 날씨가 그뎀 좋지 않다. 내 안에 다히에에게 물어보니 다히에는 창문을 열고 사람이 지고 자다가 누가 1어자 신라 고 물을 뿌리겠다고 생각했다면서요. 그 정세를 본 것은 자기와 다에 둘 뿐이야.. 모두 세 상 몰라고 여기 넹네헷오(웃음 웃음)​ 숨기고 이름 1에 일을 2시에 친구 집에 초대하는 것. 아니 하진이 굳이 여기까지 와서 내가 한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해서 moning에서 H마트 가서 쇼핑하고 와서 떡볶이로 만들어 줘.


    >


    별이가 매운 거 잘 못 먹어서 과일 이름 조절한다고 했는데 맵다고 해서 예를 들어 사온 치즈별이 너무 잘 먹어줬어 :) ᄏᄏᄏ 그래도 맛이랑 과자 잘 먹어줘서 너희가 너무 좋았어. 이렇게 섭취하고 떠들었는데 별구두 사러 내가 아주 좋은 스토어 허그인 알려줬어가서 별구두 사러 하진이도 삼www그래서 과인서 하진이 옷도 좀 사건.우리도 또 퍼시픽센터에 갔으니까 내친김에 디즈니 스토어도 봤는데, 이렇게 사건하고 싶은 게 많대.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별이는 출근해야 해서 보내고 하진이와 커피를 마시러 보라드 스타벅스에 갔는데 아니, 우리 스토리에 눈물겹다. 그냥 우리가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들이 겪었던 일,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살면서 겪었던 속마음들, 그런거 그냥 풀리게 스토리 하고 있으면 둘다 엉엉 울지만 하진이가 '그런데 여기서 울어도 될까?'라고 물어보거든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아니, 안울면 안울면 안울거야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둘다 엉엉 울다가 집에와서 진정시키고 치킨이나 뭐 이런거 사들고 맥주나 별이구나, 홈메이트들이랑 친해져서 라이브리스크에어 춤추고 하다보니까 금방 집에 와서 보면 안돼ᄏᄏᄏ 너희들이 퇴근하기 전까지 내가 이 글을 써볼게. 그리고 그 주 토요일에 아르바이트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뭐 마시고 싶어서 H마트 들렀는데 아니 저번에 제가 다혜에서 과일별이었던 누구랑 같이 걸었더니 되게 개운한 sound료 마시고 싶은데 브러시눈은 거짓말 없고 제가 못잃는 브러시눈 같은 거 먹고 싶은데 그거 먹으려면 한국 가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H마트에서 찾았다.너희 무신과 인서 두 개 샀어. 이걸 사는데 또 우리 점포의 동생 시아를 만났는데 시아가 과인을 보고 "언니, 아니, 서울 눈은 뭐야~"라고 말했어.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내꺼다 브러쉬눈~ 못잃어~ 후후쿠


    >


    신자 자신 2개 와서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면은 거실에서 사진도 찍고...제르조와 솔의 눈은 어느새 와버린 지금 하진이 카로 자신의 일본 브랜치해서 하진이 공항에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별이네 집과 우리집 사이에 있는 브런치 집


    >


    제일 먼저 온김에 도착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사진을 찍고 있어. 최신홀로 느끼는 이런 여유도 너희가 너무 좋아. 무엇을먹을까고민하다가이날은왜그러는지샌드위치가먹고싶어서샌드위치시전.


    >


    메뉴 이름도 잊어버렸다. 사실 기억하는 소견도 없었을 터. 맞아, 본인은 블로거 자격 박탈이야. 아니지? 그런게 어딨어? 거기 맛있었는데 너무 커서 먹기 힘들었어.근데 사실 맛있었어. 이거 먹으며 한참 떠들고 맛 본 인 게 먹고, 별은 또 출근해서...(웃음)별의 집에 가서 하진이 짐 들고 공항 보내어 주는데요,우병에도 공항으로 가야 해서 함께 콜록 언어 wwwww라 3명에서 떠들고 줄 갈수록 공항에 도착. 우 빈은 늦어서 가장 먼저 가서 하진이 1행의 아래에 데리고 왔으나 대 착오 파티크(웃음 웃음)우여곡절 끝에 하진이 보내는 것에 성공.이렇게 본인서 오후에 선아랑 딥콥에 가게 돼서 다시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탄탄으로 간다.


    >


    역시 날씨가 너무 본인의 도움으로 아주 잘 다녀올 수 있었잖아. 스카이 트레인의 맨 앞 칸에 숙박해서, 매우 좋았다. 이걸 가면 항상 느끼지만 주토피아가 떠오른다. ​ 어쨌든 보라 두 역 쪽에서 210번이었어 타면 딥콥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간다고 해서 시간 맞춰서 버스 타러 갈 것. 선아가 시간을 착각해서 완전히 맞추는 것 같아.버스 가서 버스 못받아요! 그래서 본인도 가고 버스 앞에서 발동하는데 선아에 도착해요ᄏᄏᄏᄏ 귀여워ᅲᅲᅲ ト손아 너무 달려요ᄏᄏ 아니 근데 딥콥 가는 거 영상으로 남기려고 영상 찍었는데 가는 동안 사진이 빵개였네. 아무튼 버스를 타고 성아랑 많은 얘기를 하면서 최근에 제가 느꼈던 것들 내가 조금의 변화에 대해서 현타와 이야기하는 최근의 나의 정세와 나의 사고방식. 그 복잡한 시간을 선아에게 털어놓았더니 선아가 역시 한 방에 치워줬다. 다만 본인은 현타인 줄 알고 그렇게 표현을 했는데 사실 캐본인더에 와서 느끼는 권태기나 그런 현타 본인이 아니라 제한적으로 꾸준히 찾아온 그 우울한 시기가 이곳에도 꼭 본인에게 찾아와서 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살았던 탓에 그런 걸 몰랐다면 지금 이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좀 더 깊게 느껴질 것 같다. 그래서 사실 본인은 요즘 이 시기가 현타다기 보다는 그냥 여기서 몇 개월 동안 찾을 수 있었던 본인의 모습, 즉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국한에서는 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돌아보지 않는 제 모습을 여기서 찾은 여유 시간 본인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 거죠. 그것을 받아들일 때가 아닌가 싶었다. 조금 복잡하고 정리가 어려웠던 이정세의 선아가 이야기해 준 것으로 좀 더 정리가 되고 감정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 너희 너무 고마웠다. 이렇게 귀여운 대화를 본인끼리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딥코브 근처. 아주 유명한 도넛 가게가 있다며 하이킹하기 전에 먹으면 너희들도 좋을 것 같아서 갔던 허니 도넛.


    >


    어느 배우나 나쁘지 않다. 이거먹으려고 비행기타고 온대..근데 사람도많고 웨이팅도있었어 그 사이로 선아가 살짝 들어가 도넛 게하기 오리지날 도넛과 물겟하고 바로 나빠져서 옆에 파노라마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선아가 준비한 간식과 도넛과 내가 낮에 브런치에서 가져온 감자 먹으면서 여유를 즐겼다.


    >


    도넛 사진 왜 저렇게 찍는거야?(웃음) 옆집 송아지는 잔에 놓고 송아지 감성으로 아주 예쁘게 찍는데, 과일은 보동이라는 거야. 해보라고찍은사진도넛보고싶다사진좀열좀더찍어봐어떨까(도넛맛은보동안강이었어요! 따뜻하고 촉촉했어요.와인 이름 맛있었어! 돗자리 깔고 항상 밑에 앉아서 간식을 먹으면서 여유를 즐기는데


    >


    날씨도 좋고 느낌도 좋고 다 같이 있는 친구들도 좋고


    >


    모두 굽실거리고 있었다. 이것도 뭔가 좋다고 하자. 그냥 풍경이 좋았다. 그렇구나 : 간식 다 먹고, 헤우소 가서 짐발에서 영상 찍고, 하이킹 시작해 나중에 영상편집하면 거기에 다 있으니까 그런 작업도 다 올려야지ᄒᄒᄒ 근데 오랜만에 하이킹하면서 제 체력을 확인했는데 거짓말없이... 심각해. 그래서 결심한 건 한 달에 한 번씩 딥콥에 가서 하이킹하는 거야. 이렇게 슬슬 홈트도 시작하고 조깅도 하고 스트레칭도 해야겠다(예기만 OK). 쟈크시의 섬 1도 없는 예기만 삼십 1번째)아무튼 좀 잘 지내고 볼 생각이야아직 생각뿐이지만 실천해 볼 생각이다. 이렇게 올라갈 때 에어팟을 한 쪽씩 켜고 선아의 노래를 들으면서 올라가면 너무 기분 좋더라고그러면서 느낀 것은 선아는 분명 선아만이 가진 색깔이 아주 또렷한 친구라는 것을 느꼈다. 선아는 그걸 모른다지만 선아의 블로그, 인스타, 선아가 듣는 노래, 선아의 사진, 입는 옷까지 그 어떤 흉내도 낼 수 없다, 따라할 것이다.해도 기분이 언짢아지는, 그 송아지만의 예쁜 감성이 있다. 선아만이 녹일 수 있는 그때의 느낌이 빽빽하다 sound긴 선아만의 예쁜 감성의 색이 있다. 그냥 평소에는 이렇게 예기로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선아가 듣는 노래까지 들어보니 확실했어요. 이래서 그것이 아주 예뻐 보였다.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또렷한 색을 가진 예쁜 친구였다. 선아는. 반짝이는 감정이 깨끗한 따뜻한 색을 띤 친구:) (이 자리를 빌려 내가 많이 고마워)


    >


    그렇게 새끼고양이와 말꽃을 피우면 어느새 도착.날씨도 완벽했고, 함께 있는 친구들도 완벽했고, 함께 보낸 시간이 너무 본인답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높은곳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지금 여기라고 하니까 바로 내려갔으면 좋겠다ᄏᄏᄏ우리 엄마=본인ᄏᄏᄏᄏᄏᄏᄏᄏ 그래도 시원했고 구름도 좋았고 무엇보다 이 말을 본인 누를 수 있었다는 게 댁 다행인 것 같아. 바로 새로고침. 표준으로 봐도 예쁜 딥코브가 한층 더 예뻐질 수 있었다. 그리고 내려갈 때는 내 음악을 들으면서 내려간다. 내려와서 물을 마시고 남한산성에 가려고 아주 신났다. 하이킹하고 와서 카카오톡을 확인했더니 오빠가 내 단톡방에 보내준 이미지.


    >


    낄낄거린 애는 너무 귀여운 친구 같으니까.ちょっと 귀엽다. 죽따위 감정이 좋아져 카카오톡이었어. 오빠 덕분에 슬러시를 쏟은 아이 덕분에 버스로 갈아타고 남한산성에 도착한다. 30-40분 정도 웨이팅으로 들어갔는데


    >


    또 엉덩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저의 2번째의 꼬리였지만, 예전보다 더 맛있었다. 사람도 많았지만 최고였다. 정말 데힝밍국탈 판다고 신고 먹는 소리식 중 때밖에 소견일 소리식 하나, 2위를 다투코토우리복의 소리(또네 신규칵 전골 비빔 밥 이시지:P)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 밴쿠버 맛집은 그 꼬투리 판매하는 남한산성, 자신 옹다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평판도 송아라 꼬투리 안에 식사하면 신시키고 자신 무엇을 먹는데 너무 양도 딱 맞아 옴뇨무뇨무 잘 먹고 오르 니스 두 가서 런던 포그 하쟈싱하면 신씩 파인트에서 얻고 집으로 간다


    >


    퇴근길, 한밤중의 거의 매일이 다시 분홍빛으로 예뻐서 이런 날은 확실히 인베 쪽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완벽한 선셋을 볼 수 있으니까, 하지만 시버스타고 올 때 노르벤에서 본 선셋도 너 무만족하게 귀여워해줬어. 마지막 밤하의 매일까지 아름답게 가꾸어 준 6월의 마지막 날. 복잡했던 그 시기를 주위에 이쁜 마 sound를 가진 사람들이 내가 좀더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좋은 소견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덕분에 내가 조금씩 마 sound를 잡고 있는 것 같다. (아, 이렇게 한국에 있는 친구들하고 규원이랑 성명이 같아:D) 예전보다 연락이 될 때 가끔 연락하고 전화도 길게 하는데, 말을 예쁘게 많이 위로해주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더 소견하면 좋을지 많이 조언해주고 더 좋은 요즘. 아직 내 인생에만 집중할 정도로 소견이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혼자 있는 사색의 가끔. 오로지 과인만을 소견할 수 있는 그런 때때로를 좀 더 즐기게 되었고 그런 덕분에 과인 자신에 대해 많이 소견할 수 있었던 가끔인 것 같다, 저번에는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 남은 때때로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어느 것을 더 준비해야 하며, 남은 때때로들을 어떻게 충실시켜야 할까 그런 이야기도 하고 다시 이 이야기 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배우고 그만큼 귀한 시간을 보낸 요즘. 앞으로 더 많이 보고 게으르지 않게, 좀 더 알찬 루틴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 길고 길었던 이번 포스팅 끝~ : P_ 어떤 당신을 향한 것을 인정하고 귀여워하는 것. 아껴주는 것,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실수는 중요한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요즘이다. 인정하고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좀 더 알 수 있는, 그때 그때가 얼마나 과도의 중요한지, 잠시 새로운 것으로 소견한 환경과 때론 적응하기에 바빴다면, 지금은 그런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작은 전천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그렇게 조금씩 과인을 더 알아가는, 오로지 과인을 위한 사색의 때들이 당신을 가장 좋아한다. ​. 궁금한 게 꼭 1시 그 말을 도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것이 당신에게 어느 정도 과인. 힘든 1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다시 상기시킨다는 것이 어느 정도 과인. 잔인한 1까 생각하고 표준은 다행이라면 잘 견디고 잘 참아 줘서 당싱무 고맙다고 할 순간이 많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뭔가를 내뱉어 준 너에게 과인은 다시 하과인을 배웠다. 그 쓰라린 기억을 다시 꺼내준 당신의 용기에 과인은 이제 어떤 말도 표현하지 못했다. 나는 당신의 고통을 나의 시시한 표현으로 정의하고 싶지 않았다. 네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대로 나에게 전해진 그 감정을 듣고 있노라면 표준 듣기만 해도 버거울 정도로 너는 힘든 길을 걸어왔어. 그 어려운 길을 넌 네 방식대로 잘 이겨냈어.그게 너한테 정말 고마웠어. 이리하여 네가 얼마나 큰손인지 새삼 깨달았다.그럴때 있잖아, 그 와중에도 우리가 그런얘기를 지나치게 자제할수있을만큼 너에게 내가 큰사람이 되어 소중한 사람이 되었다는걸 전해주고, 내가 너에게 조금 이과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걸 전해줘서 정말 오히려 내가 더 위로 받았어. 당신의 그 작고 예쁜, 소중한 감정을 잘 전달해 준 덕분에 내가 많이 배웠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